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로세로 세계사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2014년까지 4권까지 출간되었으며, 각각 1권 [[발칸반도]] 편, 2권 [[동남아시아]] 편, 3권 [[중동]] 편, 4권 [[캐나다]], [[호주]], [[뉴질랜드]]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. 그리고 1권은 먼나라 이웃나라 [[네덜란드]] 편과 마찬가지로 책의 반절 정도를 시리즈 개괄에 할애했다. 4권은 중유럽, 5권은 영연방을 다루려 했는데 출간이 계속 연기되다가 4권은 캐나다, 호주, 뉴질랜드 편으로 출간되었다. [[중국]] 편은 원래 [[몽골]]과 함께 6권에서 중화권으로 다루려 했는데, 2009년 [[중앙일보]]에 연재했던 분량[* 중국 근현대사이다.]을 먼나라 이웃나라 13, 14권으로 냈다. 가로세로 세계사 1권에서 이제 먼나라 이웃나라 끝내고 이걸 시작하겠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식언이 되어 버렸다.[* 사실 그 연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중앙일보의 여러번의 간곡한 부탁을 받아들이게 되면서부터이다.] 원래 이 시리즈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[[러시아]]도 먼나라 이웃나라로 나올 듯하였으나 생뚱맞게도 [[스페인]](에스파냐)이 먼나라 이웃나라 '''마지막권'''으로 나왔다. 저자는 스페인편 머리말에서 가로세로 세계사 시리즈를 재개할 것이라고 했지만, 그 시기가 언제가 될 지도 불투명하다. 일단 2013년 시점까지는 3권 이후로는 [[베이퍼웨어]]가 된 상태였다. 중국 편 계획이 변경된 덕분에 4권 영연방([[캐나다]], [[호주]], [[뉴질랜드]]) 편 이후로는 [[오스만 제국]]([[튀르키예]]) 편, [[아프리카]] 편, [[중남미]] 편을 예정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. 아마도 오스트리아 등의 중부 유럽이나 러시아는 [[세상만사 유럽만사]]에서 다룬 것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.[* 근데, 4권부터는 표지목차의 4권의 제목소개에 5권의 제목이 들어가야 할 자리부터 '시리즈는 계속됩니다'라고만 적혀있고, 5권부터 구체적으로 몇권에서 무슨 주제를 다룰지를 밝히지 않고 있는지라 뭐가 나올지를 예측하기가 더 어려워졌다. 아니, 나오는 걸 더 기대하기 어려워졌다는 느낌도 있다.] 결국 기존의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에 시즌 2로 편입되었고 후속작도 먼나라 이웃나라 타이틀을 달고 나오게 되었다. 그동안 우리 머릿속을 지배했던 서구 중심 사관에 얽매이지 않고 균형잡힌 이야기를 한다는 취지로 외국의 [[역사]]를 소개하는 서적으로서는 그다지 나쁘지 않은 서적이지만, 뒤집으면 간략한 역사 소개에 그칠 뿐이라는 것이 한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